특히 광주에 소재한 광주호남권 전용교육장 이용률은 올해 18.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부산에 위치한 부산울산경남 전용교육장도 19.5%로 이용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처럼 활용도가 떨어짐에 따라 예산 불용이 과도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9월까지 집행된 예산은 단 2억 4,700만원에 불과해 집행률은 29.8%에 그쳤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아직까지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전무한 상황이며,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법무부와 협의를 통해 재소자 대상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정훈 의원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우는 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 이미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는 건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전국 소상공인들이 장소 제한 없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교육장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비즈니스, 스마트 기술 등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 운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