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산업 재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1965명 중 도내 재취업에 성공한 근로자 수는 1113명이었으며 이 중 조선업종 재취업 성공 근로자는 1093명에 이르러 문재인 정부의 산업위기지역 지원정책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정훈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조선기자재산업의 중심지인 대불산단은 업황이 최고조에 달했던 2015년 고용인원 8,899명, 가동률 83.7%에서 2017년 고용인원 4,742명, 가동률 60.1% 수준까지 급락했었으나 정부의 2021년 상반기 기준 고용인원 6,095명, 가동률 70%까지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지원과 업황 개선에 따라 어느 정도 회복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위기 이전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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