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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의원, 지역경제 완전한 회복까지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원프로그램 확대 요구
작성 : 2021년 09월 15일(수) 11:1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정훈 의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조선산업 일자리는 산업위기가 한창이던‘16-’17년 기간 동안 5046개 사라졌고, 정부의 산업위기지역 지원이 시작된 ‘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976개가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동 기간 폐업에 이른 조선업종 업체는 325개, 휴업 업체는 29개였다. 조선산업에 한정할 경우 고용 회복 수준은 약 39%까지 진행된 셈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산업 재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1965명 중 도내 재취업에 성공한 근로자 수는 1113명이었으며 이 중 조선업종 재취업 성공 근로자는 1093명에 이르러 문재인 정부의 산업위기지역 지원정책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정훈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조선기자재산업의 중심지인 대불산단은 업황이 최고조에 달했던 2015년 고용인원 8,899명, 가동률 83.7%에서 2017년 고용인원 4,742명, 가동률 60.1% 수준까지 급락했었으나 정부의 2021년 상반기 기준 고용인원 6,095명, 가동률 70%까지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지원과 업황 개선에 따라 어느 정도 회복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위기 이전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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