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공약과제 발굴에 참여한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의 경과 설명,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공약과제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문영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과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 김학실 광주광역시의원과 언론, 기업인, 대학,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20대 대선공약 과제(안)는 광주시와 광주전남연구원이 함께 지난 3월9일 제20대 대선공약 기획방향 실·국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시민단체, 교수 및 기관 전문가 그룹, 광주전남연구원 그리고 공무원 등 총 123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과정을 통해 마련했다.
우선 광주시는 광주를 아시아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특화단지를 유치하고 자동차· 에너지·가전·공기·의료·식품 산업 등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또 전 세계인이 찾고 싶은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미국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보다 더 아름다운 광주트윈타워(동구, 광산구) 건립과 미국 뉴욕 유엔본부와 같은 명소가 될 국립 광주글로벌&아시아센터(아시아 56개국 상징 56층 중앙 건물, 5대양 상징 10층 5개동 부속건물) 건립을 공약으로 개발했다.
또한 광주 전역을 교육혁신시범특구로 지정하고 지역 내 대학들에 대한 교육 규제를 과감히 해소해서 광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들을 만들어 내는 것도 대권후보들과 논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수려한 자연경관과 복합적인 문화와 레저여건을 갖춘 광주와 인근 5개 시·군(나주, 화순, 함평, 담양, 장성)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과밀화된 수도권에서 사람, 돈, 기업들이 내려오도록 동 지역들을 아리(넓다는 의미) 빛고을촌 생활혁신 특구로 지정하는 것도 공약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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