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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해외 자매결연도시 온라인 청년문화교류
작성 : 2021년 07월 16일(금) 09:20 가+가-
[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 광주 청년들과 일본 센다이시, 인도네시아 메단시 등 광주광역시 해외 자매결연도시 청년들이 문화교류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교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자매결연도시에 알리고, 랜선여행과 주제별 토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는 일본 센다이시 등 12개국 청년과 광주 청년 23명이, 이어 8월2일부터 6일까지는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년과 광주 청년 24명이 서로 문화교류를 한다.

광주 청년들은 한국문화체험으로 태권도, 아이돌 메이크업, 케이팝(K-POP) 춤 배우기 뿐만 아니라 5·18민주화운동 알아보기, 한글기념품 만들기 등을 해외 청년들에게 소개해 한국과 광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랜선여행 프로그램은 도시별로 팀을 구성해 팀원 한명이 안내자가 돼 온라인으로 자신의 동네를 소개한다. 동네 산책, 마트 장보기, 좋아하는 식당 소개 등과 같은 일상 교류를 진행한다.

이병구 기자 기사 더보기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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