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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21년 07월 08일(목) 11:05 가+가-

좌측사진 한국농촌문제연구소장 김태근 , 마하무량사 대종사 암도스님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우리 농촌 농민회는 우리의 먹거리 문화를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설립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을 고집하는 농민들의 수년째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대량생산만을 위해 땅을 죽여가는 농법이 일반화 되어버린 현실을 되돌아보고, 땅을 살리고 우리 몸을 살리는 농법을 개발하고 보급하고자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잊혀져간 전통 방식을 다시 배우기도 하고, 친환경 농법에 있어 그 지원을 해야합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해 수확이 반으로 줄어들고, 다른 농민들과의 마찰도 빈번하며, 수확물의 판로가 확보되지 않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소신을 굽히지 않은 김태근소장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바입니다.

지금은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인식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은 있습니다.

일반 서민들은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고 싶어도 비싼 가격으로 인해 선뜻 구입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친환경 농법을 더욱 연구해야 하는 것은 물론, 유통경로의 개선으로 가격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당면 과제입니다.

또한, 이러한 우리의 뜻에 동참하는 농민들이 더욱 많아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농약의 성능은 더욱 강해지고,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보급 또한 급속해지고 있습니다.

세계인이 다 함께 먹는 쌀 생산 농업용수는 BOD 2~3급수까지 6ppm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농업용수 만약 4~5급수 10ppm 이상 초과되면 후손들의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고 김태근 소장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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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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