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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통영·양산 등 경남 7곳에서 코로나19 확진…도내 하루 15명 감염
작성 : 2021년 06월 30일(수) 01:43 가+가-

▲ 사진 =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29일 오전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 7명이 추가됐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15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 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15명(경남 5182~5196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감염경로 조사중 5명, 남해‧진주 지인 관련 4명, 양산 보습학원 관련 2명,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 2명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7명, 통영 2명, 양산 2명, 창원 1명, 사천 1명, 김해 1명, 창녕 1명이다.

진주 확진자 7명(경남 5182, 5183, 5185, 5190~5192, 5196번) 가운데 4명(경남 5182, 5183, 5190, 5191번)은 남해·진주 지인 관련 확진자다.

2명은 가족이고, 2명은 경남 5176번이 근무하는 진주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다.

이로써, 남해·진주 지인 관련 확진자는 33명이다.

현재까지 127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양성 33명, 음성 1216명이다.

2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2명(경남 5192, 5196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확진자 1명(경남 5185번)과 김해 확진자 1명(경남 5193번)은 해외입국자다.

통영 확진자 2명(경남 5188, 5189번)은 서로 가족이다.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양산 확진자 2명(경남 5194, 5195번)은 양산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다.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양산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

창원 확진자 1명(경남 5187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1명(경남 5184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녕 확진자 1명(경남 5186번)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다.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10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93명이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 확진자는 160명이고, 나머지 5016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7명이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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