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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와 양산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하루 22명…도내 누적 2926명
작성 : 2021년 04월 01일(목) 00:21 가+가-

▲ 사진 = 신종우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허나영 기자] 31일 오전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에 11명이 추가됐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22명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2시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관련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22명(경남 2908~2929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지역감염 확진자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진주 목욕탕 관련 4명,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2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2명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9명, 양산 4명, 함안 4명, 창원 2명, 거제 2명, 창녕 1명이다.

진주 확진자 9명(경남 2908, 2909, 2916, 2917, 2919~2923번) 가운데 2908, 2919~2921번까지 4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다.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249명이다.

2909번은 병원 진료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916, 2917, 2922, 2923번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2917번은 함양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양산 확진자 4명(경남 2926~2929번)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함안 확진자 4명(경남 2910~2912, 2914번) 가운데 2910, 2911, 2914번 3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2912번은 2911번의 가족이다.

창원 확진자 2명(경남 2913, 2924번)중 2913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924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2명(경남 2915, 2918번)은 모두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는 179명이다. 창녕 확진자 경남 2925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26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입원해 치료중인 확진자는 307명이고, 나머지 2606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13명이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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