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생활방역과 상담 검사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과 ‘외국인주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담은 다국어 안내장도 함께 배부한다.
경남교육청은 이 같은 조치로 다문화 학생과 다문화 가정에 코로나19 예방과 마음회복을 도우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다 가치(다 같이)’라는 주제어 아래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1,800명 지원 △다문화교육 특별(한국어)학급 22학급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110교 운영 △다문화(이중) 언어강사 35교 지원 △동・서부 거점형 다문화교육센터 운영사업을 펴고 있다.
또 △53개국 305종의 다가치 꾸러미 대여 △‘아이톡톡’을 활용한 원격수업용 콘텐츠 다국어 자막 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경남교육청 다가치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다문화학생에 대한 다각적 교육지원으로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고 있다.
홍정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과 공교육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다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시기에 교육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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