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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4월 문 연다
화이자 백신, 3월 말 100만도스 4~6월 중 600만도스 도입될 예정
작성 : 2021년 03월 15일(월) 21:24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양산시는 정부의 백신 공급 계획에 따라 4월 초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정부차원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은 3월 말 100만도스, 4~6월 중 600만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접종대상자가 요양병원, 시설, 병원 등의 특정시설 중심에서 일반대상자로 확대됨에 따라 7월 개소 예정이던 화이자 백신을 전문적으로 접종하는 지역예방접종센터를 3개월 앞당긴다.

지역예방접종센터는 4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양산시는 대규모 접종 공간과 교통접근성, 전기·조명·자가발전 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양산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을 최적의 시설이라고 판단했다.

11일에는 군·경, 소방 및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이 실내체육관을 합동점검하는 등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보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냉동고 보관장소나 시설 내 자연환기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사전점검해 백신 접종 모든 과정을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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