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4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 본격화…상반기 1200만명 접종
2분기 시행계획 발표…최근 구체화된 백신공급계획 반영·예방접종전문위 심의 거쳐
요양병원·시설 65세 이상 이달 4주부터 접종…사회필수인력 접종도 2분기 실시
작성 : 2021년 03월 15일(월) 18:59 가+가-

사진=1차 접종 장면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5일 “일부 만성질환자, 특수교육 장애아 보육 및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1200만 명을 목표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2분기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번 시행계획은 최근에 구체화된 백신공급계획을 반영해 수립했으며, 지난 3월 12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분기 시행계획 추진목표를 ▲상반기 총 1200만명 대상 1차 접종 ▲고위험군 보호 ▲어르신 접종 ▲학교와 돌봄 공간 보호 ▲보건의료인 및 사회필수인력 접종 등으로 설정했다.

대상 군은 총 6개 군으로 분류해 대상 집단과 백신의 특성, 도입시기와 물량 등을 고려해 대상자별로 백신종류와 접종시기, 방법을 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