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릴레이 접종은 8일부터 전남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의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도민의 백신접종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되었다.
유홍석 고흥종합병원장은 오늘 예방접종을 마친 후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먼저 예방접종 함으로써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 접종하게 될 군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접종대상자는 코로나 19 대응요원인 보건소 직원 · 119구급대원과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고흥종합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4개소 보건의료인 570명을, 보건소와 해당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체 접종한다.
접종절차는 ▲ 예진표 작성 ▲ 예진 및 상담 ▲ 접종 ▲ 접종 후 관찰 ▲ 복귀 등 5단계로 진행되며, 접종 후에는 15~30분 정도 머물며 이상반응여부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이 발생했을 경우 미리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응급처치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병원장부터 솔선수범하여 백신접종에 참여하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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