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경남 2125~2129번)는 김해 3명, 양산 2명으로, 각각 가족이다. 확진일은 23일 밤 3명, 24일 2명이다.
김해 확진자인 경남 2125~2127번은 22일 확진된 40대 가장인 경남 2119번 가족으로, 부인과 10세 이하 어린 남매다. 일가족 4명이 모두 확진됐다.
2119번은 지난 21일 확진된 경남 2112번(30대 남성, 감염경로 조사중)의 지인으로부터 감염됐다.
양산 확진자인 경남 2128, 2029번은 50·10대 모녀 사이로, 경남 2055번의 배우자와 딸이다. 모녀는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확진된 2055번은 친척인 경기도 안산 1145번의 접촉자이며 검사해 확진됐었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오후 1시 현재 2126명(입원 84, 퇴원 2034, 사망 8)이다. 검사 중 의사환자 776명, 자가격리자는 1893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경남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18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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