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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올해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홀수년도 출생자인 대상자에게 미리 안내 
작성 : 2021년 02월 10일(수) 12:11 가+가-

사진=국립암센터에서 제공한 국가암검진 설명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게 전화 및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무료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사망률 1위는 암으로 그 수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국가에서는 6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대상으로 매년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폐암이 2019년부터 국가 암 검진 항목으로 추가돼 흡연자 중 하루 한 갑 이상, 3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만 54-74세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무료 폐암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이계숙 진료팀장은 “수검자가 몰리는 연말보다 상반기에 검진하길 권유하고 있다”며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고 암 진단을 받는 경우 암 의료비지원이 제외되니 시민 모두 받기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올해 6월 말까지 검진이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당진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진료팀으로 하면 된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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