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균, 김현숙, 홍기월, 전영원 의원이 참여한 이번 릴레이 시위는 현재 국회에서 표류 중인 아특법이 조속히 통과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특법 개정안은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구조를 일원화 하고 문화전당을 국가기관으로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정부는 법률을 개정해 문화전당에 대한 평가를 거쳐 위탁 운영해 왔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앞으로 아특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5·18민주광장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균 의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꿈꾸는 광주의 미래를 위해서도 아특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안이 통과될 때까지 의원들과 뜻을 모아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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