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갓은 여수시 대표 특산품으로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연간 3만 9,282톤을 생산하며 39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작목이다.
시에 따르면 명품 돌산갓의 품질 유지를 위해 다년간 재배에 따른 땅심 저하, 토양 내 양분 불균형, 병해충 밀도 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땅심높이기 퇴비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돌산갓 재배지역의 연작피해 예방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퇴비, 토양개량제, 전용비료를 지원하고 돌산갓 대체작목 보급을 통한 2기작 작물재배 개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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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름철 물갓 생산을 억제하고 겨울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를 보급하며,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동력 파종기, 운반기 등 농기계 지원과 드론이용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및 GAP 인증농가를 우선(차등) 지원함으로써 인증면적 확대를 유도하고, 잔류농약 검출 등 부적합 농산물 생산농가는 지원사업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돌산갓 재배지에 토양환경 개선과 비가림하우스 등 생산기반 조성 지원에 힘써 돌산갓 품질 향상과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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