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일 1명(진주 388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였다.
진주 388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이고, 31일 진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일 9시경 양성판정을 받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진주 388번 확진자는 지난 1월 30일 이집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안전숙소에만 머물렀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없다.
다음은 기 확진자 관련 추가 진행사항이다.
진주 384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67명 중 2명(진주 386, 387번)은 양성, 4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7명은 검사 중이며, 3명은 타 지역으로 이관 조치하였다. ※진주384번(1.29.확진) :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
진주 385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4명 중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 중이며, 1명은 타 지역 이관 조치하였다. ※진주385번(1.29.확진) : 시민 무료 신속‧선제 검사
진주 386, 387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23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386·387번(1.30.확진) : 진주384번(1.29.확진)의 부모
이어서 타 지역 확진자의 우리 시 방문 관련 사항이다.
아산 265번 확진자는 아산 262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1월 29일 아산보건소에서 검사 후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 265번 확진자는 자차로 1월 27일 우리 시 휴게소 1곳을 방문하였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광주 1641번 확진자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파악한 동선노출자 1명은 타 지역으로 이관 조치하였다. ※광주1641번(1.27.확진) : 광주1570, 1571번 가족, 우리 시 고속도로 휴게소 1곳 방문
현재까지 진주시 누적 확진자 388명 중 완치자는 347명이며 자가격리자는 307명이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며 "다만, 향후 1주일 간 확진자 발생 추이,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하여 단계 조정을 재논의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설 연휴기간에도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가 예외 없이 적용된다. 직계가족의 경우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오는 14일까지 설 연휴에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명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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