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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집단감염 발생한 교회 관련 6명 등 10명 코로나19 확진
작성 : 2021년 01월 27일(수) 19:22 가+가-

▲ 사진 =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관련 6명 등 1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양산시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27일 경남 양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 6명 등 모두 10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감염됐다.

양산시는 이날 10명(양산 150~159번)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됐다고 밝혔다.

양산 150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진주 국제기도원과 관련, 코로나에 확진된 양산 11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양산 151번 확진자는 전날 양산시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선제적인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확진된 양산 14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양산 152번과 153번 확진자는 전날 코로나에 확진된 양산 147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산 147번 확진자는 코로나 증세가 있어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양산 154~159번 확진자들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 접촉자들이다. 이들은 전날 양산시가 선제적인 코로나 진단검사 실시 후 확진됐다.

양산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동선 등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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