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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한 농산물 공급” GAP 인증농가 지원 확대
5억 1천여만 원 투입, GAP 인증농가 농자재 지원 등 추진
작성 : 2021년 01월 22일(금) 14:32 가+가-

사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GAP 인증 농가 대상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여수시가 GAP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포장재 지원사업)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GAP 인증 농가 대상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한 농산물에 대해 전문인증기관이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보다 2억여 원 증가한 5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인증농가에게 GAP 인증수수료와 토양‧수질‧잔류농약 등의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고, GAP 인증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장재 등 농자재를 지원한다.

관내 GAP 인증농가의 69%를 차지하는 돌산갓 재배단지에 퇴비 지원 및 토양개량 사업도 추진한다.

사진=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충족과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GAP 인증 농가 대상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GAP(우수관리인증) 인증마크)

특히 GAP 인증 확대를 위해 지난해 달성한 491농가. 162ha에서 30% 증가한 629호 209ha까지 확대를 목표로, 신규 인증 농가와 갱신 농가를 위해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GAP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와 영농문자 발송서비스, 농업기술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GAP 농산물은 안전하게 관리되는 위생적인 농산물이다”면서,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GAP 인증 농가는 2018년 314호 98ha에서 해마다 증가해 왔다. 작물별로는 갓이 69%로 가장 많고, 오이가 13%, 오디가 9%로 뒤를 이었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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