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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 집중 추진
작성 : 2021년 01월 13일(수) 16:3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우선,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746명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해 대중교통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내버스는 2월10일까지 전문방역업체 30명을 투입해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공영차고지와 회차지에 방역 인력을 상주시켜 운행을 마친 시내버스 차량과 차고지를 대상으로 일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의 마스크가 훼손되거나 오염되는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내버스에 비상용 마스크를 비치하고 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감염 걱정없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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