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문재인 대통령, 11일 신년사 발표
작성 : 2021년 01월 11일(월) 16:5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년사에서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면서 “새해가 새해 같지 않다는 말이 실감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생명과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유례없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상의 상실로 겪는 아픔도 계속되고 있다”며 “고난의 시기를 건너고 계신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의 전국민 무료 접종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라며 “점차 나아지고 있는 방역의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