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 1명은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역별로는 진주시 8명, 창원시 4명, 김해시·양산시 각 2명, 거제시·하동군 각 1명 등이다.
도에 따르면 진주 거주 1462~1464번 등 3명은 전날 확진된 1445번의 가족이고 1465번은 1452번의 가족, 1466번은 1460번의 가족이다.
진주시는 1463번과 1464번이 다니는 진주 소재 초등학교, 1466번이 다니는 또 다른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각각 교직원과 학생 80여명,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476번은 기존 도내 확진자인 1295번 등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1477번과 1478번은 도내 확진자가 다녀간 진주의 한 목욕탕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시는 해당 목욕탕 종사자와 방문자를 파악, 90명이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1477번과 1478번, 앞서 확진된 1415번과 1433번 등 4명이 양성이고 3명은 음성, 8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창원 거주 1469번과 1475번은 각각 1436번의 가족, 1426번의 지인이다. 1467번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1468번은 스스로 검사를 받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거주 1473번은 1198번의 지인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1474번은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확진자다. 부산 보험 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양산 거주 1471번과 1472번은 증상을 자각해 검사를 받았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시는 1472번이 다니는 양산 소재 한 유치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교직원과 원아 등 1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거제 거주 1461번과 하동 확진자 경남 1470번은 각각 1439번의 가족, 1448번의 동료다.
6일 오후 1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475명이다. 이중 313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158명은 퇴원했으며 4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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