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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손잡고 투자설명회 실시
작성 : 2020년 11월 26일(목) 14:18 가+가-

사진=전남도, 빛가람 혁신도시 투자설명회.

[신동아방송=강성대 기자] 전남도는 26일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에너지.정보통신 분야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투자설명회는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4개 공공기관 관련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빛가람 혁신도시 전망대에 마련된 온라인스튜디오와 유튜브, 영상회의시스템 줌(Zoom)을 연결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는 이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남테크노파크, 나주시, 지식산업센터 등이 참여해 혁신도시의 입지조건 및 지원제도, 발전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 안내.홍보와 토론이 이뤄져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능성을 높이는데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혁신도시의 특화 지원제도인 입주기업 임차료 및 대출금 이자지원제도와 전남테크노파크의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과 함께 한전 등 공공기관의 공동기술개발 및 금융.판로 우선구매지원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실제 유튜브로 참여한 A기업 관계자는 “온택트 투자설명회에서 지자체의 지원제도와 기술지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온라인상으로 실시간 질의답변이 이뤄져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영식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혁신도시 시즌2가 본격 추진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투자유치 활성화에 나서겠다”며 “이전 공공기관과 기업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빛가람 혁신도시가 지역 신성장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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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a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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