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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호응도 높아
취약계층 아동·가족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지속 추진 -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15:30 가+가-

사진=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호응도 높아

[신동아방송=박광옥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35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과 양육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사례관리와 3개 분야 70여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인지 언어분야(학습지원, 언어치료) ▲신체 건강분야(이·미용 서비스, 안경 지원, 태권도 학원연계) ▲정서 행동분야(문화가 있는 날, 피아노 학원연계, 부모교육)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면, 참치, 김 등 식료품과 감염증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3회에 걸쳐 지원하였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해 인근 병원과 연계하여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이 없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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