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 창원, 하동, 진주에서 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창원 유류유통회사 직원 관련 7명·웅동초교 학생 관련 14명
하동서 중학생 가족 등 5명 추가…중학교 관련 26명으로 늘어
작성 : 2020년 11월 20일(금) 01:09 가+가-

사진=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의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모습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과 하동,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19일 오후 5시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442명(입원 108명, 퇴원 334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창원과 하동에서 각 5명, 진주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경남 435번과 436번 확진자는 창원시내 한 식당 근무자로 함께 사는 가족이다.

2명 모두 경남 400번과 접촉했으며, 435번은 지난 17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435번, 436번과 동거하는 나머지 가족 2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창원시 거주 경남 437번 확진자는 창원 일가족 모임 확진자인 경남 327번의 접촉자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 과정에서 19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에 사는 경남 438번은 사천 부부 확진자 관련 첫 확진자인 경남 355번이 다녀간 삼천포 소재 약국 근무자로,
355번 동선 노출자로 분류돼 그동안 출근하지 않고 능동감시 중이었다.

17일 최초 증상이 나타났고, 19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동거 가족 3명이며, 추가 접촉자는 현재 파악 중이다.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439번 확진자는 진해구 거주 중학생인 경남 430번의 접촉자(동거 가족)로, 경남 420번과도 접촉이 있었다.

경남 440번 확진자는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며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경남 441~445번 등 5명은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이다.

441번과 442번은 18일 확진된 중학생인 경남 414번과 함께 사는 가족이고, 경남 443~445번 등 3명은 확진자들과 PC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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