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여수산단공발협,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
지난 6일 해양쓰레기 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 해양환경 캠페인 펼쳐
여수상공회의소, 한영대학, 해양환경인명구조단 등 산‧학‧관 100여 명 참여
작성 : 2020년 11월 09일(월) 15:31 가+가-

사진=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가 지난 6일 여수국가산단 우순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과 함께 바다의 골칫거리 불가사리를 수거해 ‘바다사랑’ 글씨를 만들며 해양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가 6일 여수국가산단 우순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과 함께 해양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여수상공회의소, 여수기업사랑협의회, 한영대학교,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우순도 해안가에 버려진 해양쓰레기(폐스티로폼, 폐어구)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와 함께 수중 모니터링을 통해 산단 주변 해양 생태 환경을 파악했다.
 | | 사진= 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가 지난 6일 여수국가산단 우순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청소 및 수중 정화활동과 함께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로 해양환경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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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골칫거리 불가사리를 수거해 ‘바다 사랑’ 글씨를 만들고, “바다는 쓰레기장이 아니다”로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및 수중환경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해,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발협은 매년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대청결활동 2회와 여수산단 해안가 해양쓰레기 청소 및 수중 모니터링 4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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