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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문화관광협의회, '화야·봉미산 정상석' 설치 행사 성료
작성 : 2020년 09월 24일(목) 12:47 가+가-

사진=㈔가평문화관광협의회, 정상석 모습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가평문화관광협의회는 지난 5월28일 장락산과 곡달산에 1·2차 정상석 설치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3일 화야·봉미산 정상석 설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평문화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정상석 설치 행사는 지역 내 명산과 어우러진 정상석 설치로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고 가평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장은 김성기 가평군수이며 ㈔가평문화관광협의회 회원과 군청 산림과 직원 등이 헬기를 이용, 안전하게 정상석을 설치했다. 

가평명산 정상석 설치 추진위원회는 가평군의 명산에 명품 정상석 설치로 후대에게 국토사랑의 기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화야산은 해발 755m로 삼회리 등산로 입구를 시작으로 큰골산장을 거쳐 정상에서 가을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봉미산은 설악면 설곡리와 양평군 산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856m에 달한다. 

화야산에서 만난 이미희씨(48·여)는 “영광스럽게도 정상석을 설치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등산객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이라고 흐뭇해 했다.   
 
이강영 의용소방대장은 “정상석을 설치하면서 등산객들도 사진도 촬영하고 좋은 추억을 남기니 보람도 되고 많은 홍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상석 석각은 대한민국 석공예 명장 백남정씨가 직접 제작하였으며, 가평군과 ㈔가평문화관광협의회가 후원하여 지역의 문화와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기획, 홍보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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