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북도, 농민 공익수당 전국 최초 추석 전 지급
작성 : 2020년 09월 07일(월) 15:0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도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만들어 낸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 도내 농민들에게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시름하는 농가에 힘을 보탭니다.

전북도는 지난 4일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도내 10만6147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총 637억 원의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재원은 도비 40%, 시·군비 60% 입니다.

농민공익수당은 상품권과 선불카드 등 지역 화폐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는 지역 내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선순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는 올 2월부터 4월 말까지 각 시·군 읍·면·동 주민 센터를 통해 농민 공익수당 희망 신청을 받았고, 총 11만4043농가에 대한 접수를 마쳤습니다.

이 가운데 자격조건에 미달한 7896농가를 제외하고 10만 6147농가를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