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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0일까지 연장
작성 : 2020년 09월 07일(월) 14:5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도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고리 차단을 위해 방역 고삐를 바짝 조이기로 했습니다.

도는 7일 0시부터 20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N차 감염이 발생하고 지난 2주간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를 유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도 1천명을 넘기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한다는 방침입니다.

방역수칙 준수 사항도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소모임·식사 제공 금지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 ▲학원 등 중위험시설 11종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공공시설부터 유연·재택근무를 활성화하고 근무인원 제한을 통해 거리유지 준수 등 이전과 동일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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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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