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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다중이용시설 휴관
작성 : 2020년 09월 03일(목) 16:3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목포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전파 차단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문화체육시설을 전면 휴관한다.

경로당 189개소를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목포시종합‧상동종합‧상리), 노인복지관 4개소(목포시노인‧하나노인‧하당노인‧목포이랜드노인)는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장애인복지관 2개소(명도‧목포시장애인종합)와 장애인주간보호기관 3개소(명도주간‧성골롬반하우스‧성산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 40개소와 청소년시설 8개소(문화센터2‧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수련원‧청소년성문화센터‧청소년쉼터 2), 어린이집 185개소도 휴관한다.

다만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장애인주간보호 등은 긴급 돌봄을 실시한다.

관내 도서관, 문화관광 시설은 전라남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아울러, 유달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국제축구센터 내 목포체력인증센터와 다목적체육관 등의 체육시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내 코로나19가 발생되어 지역전파를 예방하고자 다중이용시설 휴관이 결정됐다. 되도록 타지역 이동 및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외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시설 재개관 시기는 향후 코로나19 안정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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