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지사는 여수 신월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축현장을 방문, 최근 제8호 태풍 ‘바비’에 이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태풍 ‘마이삭’은 전라남도를 직접 영향권에 두고 오는 3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김 지사는 “태풍 ‘마이삭’은 100~400㎜의 비를 동반하고 있고 순간 최대풍속 이 초속 49m까지 예상된다”며 “아파트 건설현장은 바람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사무실과 건축자재, 표지판 등이 날아가지 않게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태풍에 대한 사전 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정비 및 배수펌프 구비 등의 조치사항을 각 시·군에 긴급 시달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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