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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 관련 대전시 청사 방역 강화
작성 : 2020년 09월 01일(화) 17:5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대전시가 시청 출입기자 2명이 연이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해서 청사방호와 복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출입기자 1명이 확진됨에 따라 시청 기자실을 폐쇄한 후 방역을 실시했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기자 17명과 직원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대전시는 시청출입기자의 연이은 확진에 따라 대전시 뿐 아니라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해서도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출입자 전원에 대한 열감지가 가능한 게이트형 열감지 장비를 보강해 대전시 청사 주요 출입구 6개소에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환자 급증에 대비해, 보훈병원에 음압시설 등 28병상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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