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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안양천변 빠르게 본 모습 되찾아
작성 : 2020년 08월 26일(수) 10:28 가+가-

사진=하천부유물 수거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양시가 이달 24일까지 3일에 걸쳐 안양천 범람에 따른 하천변정화활동을 펼쳐, 총 31톤의 부유물을 수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기동순찰반과 담당 공무원 등으로 수거처리반을 구성하고 집게차와 진공차 등의 장비를 동원, 하천변 일대에 널려있는 각종 폐기물 30.9톤을 수거 처리, 정화활동이 이뤄진 안양천변은 녹색의 청결함을 되찾은 상태다.

또한 하천범람으로 침수돼 흙탕물로 뒤덮였던 교량 하부도로도 살수차를 활용해 물청소를 하였으며, 남쪽에서 올라오는 태풍에 대비하는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동순찰반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태풍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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