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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하수처리장 악취개선 위해 민·관 머리 맞대
작성 : 2020년 08월 25일(화) 09:35 가+가-

사진=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안산시는 25일 공공하수처리장 악취개선을 위한 악취기술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시 공공하수처리장은 생활하수와 공장폐수, 분뇨 등 복합하수를 하루 평균 53만7천 톤을 처리하는 대규모 하수처리장으로, 제1처리장과 제2처리장, 대부처리장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악취발생원별 실태파악 및 진단, 처리시설 및 부지경계선 악취 측정, 기존 악취방지시설 운영 현황, 악취 개선방안 제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악취진단과 측정을 통한 공정별 악취개선 등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악취개선방안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이강원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우리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산업단지의 악취·대기질 개선을 고민하는 민·관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며 “향후 악취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악취를 저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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