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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전북 학교 밀집도 기준 강화
작성 : 2020년 08월 24일(월) 16:0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생 밀집도 기준을 강화합니다.

전북교육청은 도내지역 ‘학교 밀집도 기준’을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전북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유·초·중학교는 학생 밀집도를 기존 3분의 2에서 3분의 1로 강화해야 합니다.

다만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는 현장 상황을 감안해 학교장의 재량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등교의 경우에도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고등학교의 경우 3분의 2로 변동은 없습니다.

대입을 앞둔 고3의 등교수업 원칙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적용기간은 오는 26일부터 9월6일까지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당장 24일부터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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