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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가요제'도 온라인으로
젊음의 열정으로 코로나19 이겨낼 '위안과 희망' 전달
작성 : 2020년 08월 24일(월) 10:58 가+가-

사진 = 부천시, 제5회 전국대학가요제 온라인 개최 홍보 포스터

[신동아방송=김영식 기자] 전국의 대학생 창작음악가들의 젊음의 열정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위안과 희망을 전달할 '전국대학가요제'가 온라인을 통해 8월 27일과 9월 19일에 공개된다.

이번 가요제에는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 속에서도 전국의 80여 개 대학교의 142팀(528명)이 지원하며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지원자들은 대상 상금 1천만 원을 두고 펼쳐지는 부천시 온라인 경연장을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저마다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대학가요제의 라이브 무대를 기다렸던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온라인 인기상이 신설됐다. 온라인 인기상은 9월 24일 정오 기준 온라인 응원 댓글(투표)와 영상 조회수를 합산하여 결정되며, 대상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야외 문화공연은 잠정 중단됐지만, 1년을 기다려온 대학생의 창작 음악 기량을 온라인을 통해 뽐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훌륭한 곡으로 준비해온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젊은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스타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전국대학가요제가 온라인 경연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 공연 관람문화 전환의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안방 1열에서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전국대학가요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gg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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