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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돗물 정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작성 : 2020년 08월 19일(수) 17:0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전국에 산발적으로 수돗물 유충이 검출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상수도사업본부 송촌 정수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수돗물 생산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송촌정수사업소는 급속 여과된 수돗물을 산화력이 강한 오존으로 소독하고 입상활성탄으로 다시 여과하도록 2016년 8월 보강된 시설입니다.

허 시장은 관계자들과 정수처리 전체 공정에 위험 요소가 있는지 점검하고, 정수장에 물을 공급하는 터널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여과설비 입구 등에 설치된 방충망과 전기방충 설비를 정비했으며, 입상활성탄 여과지 세척 주기를 단축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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