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시작해 5만6천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8월 무대의 주인공은 천재 프로듀서이자 시티팝의 장인으로 불리는 가수 김현철이다. 스무 살이던 1989년‘춘천가는 기차’가 수록된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김현철. 도회적이지만 차갑지 않고 섬세하고 세련된 그의 음악은 대중음악계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켰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서로를 그리워한 커피콘서트와 관객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훈훈한 자리이다. 코로나19와 긴 장마, 그리고 무더위를 벗어나 오랜만에 맞이하는 달콤한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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