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목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여름휴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시내 주요 관광지와 방학을 맞은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의 집중 영업시간에 맞춰 경찰청, 교육청, 일선 학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임의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한 세밀한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설별 방역 강화 대책도 발표됐다.
방학 중 학생들이 자주 찾는 학원, PC방, 독서실 등에는 방역 관리자 지정을 통해 방역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전자출입명부 이용,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적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계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 방문과 방학을 맞은 학생의 야외활동을 대비해, 시설 점검과 방역 등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시민들도 일상 속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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