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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램 총사업비 조정 협의 완료
작성 : 2020년 08월 04일(화) 16:5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총사업비 조정 심의위원회에서 대전트램 사업의 1차 총사업비가 7,492억 원으로 조정돼 통과됐습니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반영한 기본계획 변경안 수정본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해 8월 중으로 기본계획 승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총연장 36.6㎞에 35개의 정거장과 1곳의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대전 트램사업은 대전의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올해 설계가 발주되면 2년 동안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착공돼 2025년 건설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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