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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쌀국수? 간편식 다양화 통한 쌀 소비 촉진 나선다
7.27.(월) 15:00, 경상남도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 관계관 7명 참석
100% 쌀국수 제조 시 양파즙 중탕액을 쌀 양 대비 25~30% 첨가하면 식미 증진

작성 : 2020년 07월 27일(월) 16:56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은 쌀 품종별 쌀가루 특성을 구명하고 쌀가루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 홍보하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7.27.) 15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고성 거류영농조합법인과 양파쌀국수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밥쌀용 쌀 소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1인, 맞벌이가구의 증가로 간편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공용 쌀 소비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쌀 소비방안으로 쌀의 영양성분, 고유한 식미, 식품소재로서의 가치 등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간편성, 편리성을 갖춘 다양한 복합가공식품의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공제품 개발 시험을 통해 쌀국수 제조에서 양파즙 적정 첨가량을 검증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전 대상 기술의 주요특징은 100% 쌀국수 제조 시 양파즙 중탕액을 쌀 양 대비 25~30% 첨가하였을 때 식미가 증진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체결에서 하기정 농산가공담당은 “양파쌀국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쌀 소비 확대 및 쌀 이용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증대시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홍순태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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