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번째 해외 입국 확진자입니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터키에서 입국한 시리아 국적 2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와 두 자녀는 18일 인천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해 오후 10시 30분쯤 전주 월드컵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임대 차량을 타고 오후 11시 30분쯤 전북 지역 해외입국자 임시 격리·검사 시설인 남원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 이튿날 오전 8시쯤 남원 인재개발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 35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오후 8시쯤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이동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