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서비스는 감염병 확진 또는 자가격리 등으로 기존 돌봄제공기관에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경우 사회서비스원에서 돌봄인력을 파견하는 서비스다.
긴급돌봄서비스의 지원대상은 기존 돌봄기관의 휴원 또는 돌봄인력 부족 등으로 서비스가 중단됐거나 보호자 격리 또는 돌봄 대상자의 자가격리‧병원입원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간병인 유경험자 등 30여 명으로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참여 희망자는 15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2~3월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을 때 대구사회서비스원에서 긴급돌봄체계를 가동해 큰 도움이 됐다”며 “광주시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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