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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0㎜ 넘는 ‘물 폭탄'…
작성 : 2020년 07월 13일(월) 15:3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에 강한 장맛비가 이어지며 호우주의보가 호우 경보로 격상된 가운데 도내 평균 110.8mm가 내렸습니다.

특히 부안군 위도에 210.5mm, 고창 심원 171.5mm가 내렸습니다.

13일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군산과 부안, 김제, 고창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창과 정읍 등에는 아직도 시간당 20㎜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해 남부 전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군산∼어청도, 장자도∼말도, 격포∼위도, 군산∼개야도 4개 항로가 모두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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