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덕산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는 쌓아놓은 폐기물들과 공사장을 드나드는 덤프트럭에서 나오는 비산먼지 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도로 옆에는 여기 저기 시멘트 폐기물 등이 방치되어 있고, 도로안전용품 PE드럼에는 물대신 건설폐기물로 가득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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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을 드나드는 덤프트럭은 제대로 세정을 하여 토사를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도, 이곳 현장은 세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도로에는 토사 등이 널려 있어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도 따르고 있다.
인근지역에 사는 박모씨는 이곳은 통행로인데 모래와 돌가루가 많아 위험하다며 사고의 위험도 커서 상해라도 입으면 누가 책임을 질지 걱정이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여 민원이 끊이질 않아서 건설사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하여 현장 점검을 나왔다고 하는데도 ,시공사인 H건설의 현장 관계자는 세정에 최대한 신경 쓰고 있다. “물을 뿌려도 민원이 들어오고 안 뿌려도 민원이 발생하여 물세정은 안하고 빗자루로 토사를 쓸어 내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라고 하여 현장에서 지도점검을 하는 수원 도시공사 관계자들을 무색하게 하였다.
수원 덕산 병원 공사는 2019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이며 연면적 약 9만m2 에 지하 4층 지상10층 800병상 규모로 서수원권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서수원권 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병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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