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공무원은 전남 30번 확진자인 영암 금정면사무소 직원과 지난 4일 전남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한 것으로 조사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또 이들과 함께 골프를 했던 나머지 8명도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다만 진단검사를 받은 공무원 3명에 대해서는 당분간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공무원 확진자 발생함에 따라 도는 물론 시군 공무원의 소모임, 퇴근 후 활동을 자제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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