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특별여행주간’ 동안 특별한 교통 혜택과 여행지 할인,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대표적인 버스투어상품인 ‘남도한바퀴’ 운행을 지난 20일부터 재개에 들어갔다. 당초 45좌석에서 20좌석까지 줄여 거리두기를 준수해 운영하면서 개방된 야외관광지와 숨겨진 명소 등을 여행지로 꾸렸다.
22개 시군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펼친다. 대표적으로 여수 온라인 할인쿠폰 발행과 목포 해상케이블카 야간할인 이벤트, 해남 땅끝 수국축제, 순천 입장료 지정관광지 할인이벤트, 강진 1박2일 푸소체험 시티투어, 담양 별빛달빛 야행 등이 있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특별여행주간이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침체된 관광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남을 방문해 안전한 여행을 즐기고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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