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군포시,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
작성 : 2020년 06월 11일(목) 10:38 가+가-

사진=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8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안양천 부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중 폐수를 재이용하거나 위탁하여 오염물질을 장기간 방치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 수질오염에 영향이 큰 악성 배출업체 사업장 등이다.

시는 1단계로 이달까지 특별감시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에 이어, 2단계로 7월과 8월 두달 동안 집중 지도·단속 및 순찰을 강화한 후, 3단계로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시설의 복구와 기술지원 등을 하게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수질관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특히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무단방류 등 법규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등으로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구동현 기자 기사 더보기

pujung2@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