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용인와이페이 900억원을 추가 발행하는 계획을 경기도를 통해 정부에 신청했다고 밝혔으며, 이 계획이 승인되면 570억원이던 용인와이페이 발행액이 1470억원으로 늘어난다고 했다.
기존에 10%를 할인해주는 인센티브 적용 기간도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함께 요청했으며 지역화폐의 신규가입 회원수도 5월까지 24만명이 가입하여 708억원이 사용했다.
또한 지역화폐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일반음식점(32.3%)이며, 이어 학원 등록에 14.4%,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11.2%가 쓰였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용인와이페이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지역화폐 추가 발행 계획에 대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와이페이는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가맹점은 3만4천여곳이다. 5월말 기준 28만7019매의 지역화폐 카드가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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