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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생약)제제 맞춤형 상담 확대
임상시험 조기 진입 지원, 2년간 12개 과제 중 8개 임상시험 승인
작성 : 2020년 06월 10일(수) 11:31 가+가-

사진=식약처 비전 '제품에서 사람중심으로 식의약 언전정책 패더다임 전환'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한약(생약)제제 개발단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임상시험 조기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제를 올해 제약업체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한약(생약)제제 맞춤형 상담제’는 전담 담당자를 통해 임상시험 진입 전 품질 및 비임상시험 자료에 대해 밀착 컨설팅 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는 국가 지원 연구과제만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며, ‘18년부터 2년간 진행한 12개 과제 중 8개 과제가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는데 성공하였다.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되는 한약(생약)제제에 대해서는 ‘고(GO)·신속프로그램’을 통해 상시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맞춤형 상담 대상 확대는 한약(생약)제제 신약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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