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전시, 코로나19 관련 유흥시설 현장점검
둔산동 일원 시ㆍ구ㆍ경찰 등 5개 팀 합동 단속
작성 : 2020년 05월 20일(수) 23:22 가+가-
[신동아방송=지우열 기자]대전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시설 집중 단속에 나섰다. 대전시는 구청, 경찰청 합동으로 구성된 5개 팀 20명의 단속반이 유흥시설의 성업시간인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둔산동 지역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의 방역 지침 준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서 둔산동 소재 감성주점 15곳과 손님 밀집 음식점 80곳의 영업실태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단속에서도 대전시는 감성주점 등 유흥주점 영업에 대한 우선 운영중단을 권고하되 운영할 경우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주문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회ㆍ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 부과는 물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상황”이라며 “사업장 특성상 접촉으로 인한 높은 감염 위험이 있는 유흥시설에 대한 강력한 조치는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많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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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ye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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